○오늘의 인천일보
▲‘먹튀’ 논란 속 주총…전운 감도는 한국지엠 [인천판 19면 사회, 10면 오피니언]
▲불법조업 단속커녕…‘느림보’ 해경 기동정 [인천판 2면 종합]
▲‘재난안전도시’ 국제인증 도전!…인천시 [인천판 1면 종합]
▲건축물 ‘석면 제거’ 나선 성남시 [9면 경기 메트로]
▲체육웅도 ‘체전 17연패’…인천대 ‘축구 2연패’ [경기판 1면 종합, 인천판 1면 종합, 17면 스포츠]
▲'목민심서' 품고 남양주 돌아온 다산 [15면 문화]

○이슈톺아보기
▲GM, 정말 한국 철수하나
4월 경영정상화 합의에까지 이르렀던 한국GM이 5개월 만에 또다시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사측에서 연구개발(R&D) 법인 분리를 하겠다는 것인데 노조는 이를 한국GM이 한국시장에서 철수하기 위한 일종의 꼼수로 보고 있는데요. 15일에 있었던 파업 찬반 투표에서는 결국 파업이 결정된 상황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갈등의 중심에 서있는 한국GM 노조 이복남 부지부장을 모시고 말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이복남 금속노조 한국GM지부 부지부장

[나라 안팎 소식]
●판빙빙 출연한 영화 '대폭격', 개봉예정일 전날 상영 취소
●미국, 한·중 등 6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조작국 지정 안해
●싱가포르 법원, 북한에 사치품 공급한 자국민·북한인 기소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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