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라이보울 '백야나라 이야기' 러시아음악회
송도 트라이보울 '백야나라 이야기' 러시아음악회
  • 이주영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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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메달 받은 실력파 성악가 이연성 무대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20일 오후 5시 러시아 음악과 문화에 대한 예술 아카데미로 '이연성과 ECO, 백야나라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연성은 차이콥스키 기념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요한 푸시킨 메달을 받은 실력파 성악가이다.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출신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스뱌뜨킨과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아코디어니스트 빅토르 제먀노프, 베이시스트 (러시아 민속악기 발랄라이크) 로만 본다르와 함께 이날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이 공연이 "러시아의 문학과 풍속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러시아의 민요, 가곡, 재즈를 성악, 피아노, 아코디언, 베이스의 앙상블로 백야의 나라, 러시아로 가는 가을 음악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약 및 안내는 트라이보울 홈페이지(www.tribow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455-7186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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