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상권과 함께하는 2018 행복로이주민가요제가 최근 의정부시 행복로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오영춘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내용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이주민들과 의정부 시민들의 멋진 어울림 한마당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