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제 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든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순산을 기원하는 '임산부의 날 위크데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우선 지난 10일 내원한 모든 임산부와 출산 산모, 출산 후 입원산모 등 40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사전 신청한 120여 명의 임산부들을 초대해 축하공연 등 작은 파티도 베풀었다.


내원 고객들에게 한글아트 서예가 김대우 작가를 초청해 '우리 아기 첫 이름,태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