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제1회 평택항 희망의 바다 그리기 대회'가 열린 10일 오전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안중읍 공공형 어린이집인 '맑고고운어린집' 원생들이 서해대교 배경으로 작품을 완성한 뒤 환호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