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위드(대표 조기범) 국제의료봉사단과 온해피(대표이사 배인식)는 지난달 22~30일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현지 병원에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주민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 752명에게 진료를, 40여 명에겐 외과수술을 해줬다.

카웨누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위생교육과 건강검진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