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20일 김선화 의장과 서정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참가해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다누리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 4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장 등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시설 생활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져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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