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 몸 안의 열을 잡는 치료 중요
지루성피부염, 몸 안의 열을 잡는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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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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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과다 증식으로 인해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성피부염은 두피, 눈썹, 코, 입술 주변, 귀, 겨드랑이, 가슴 등에서 주로 나타나는 데, 가려움증, 비듬, 붉은 뾰루지, 각질, 안면홍조 등이 심해진다.

얼굴에 생기는 지루성피부염은 증상이 명확하게 눈에 보이며 피부가 붉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진물과 함께 좁쌀 여드름, 모낭염 등이 함께 발생하기에 많은 환자들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피부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우리 몸속에 있다. 우리 몸 안에서 순환해야 될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상체 위로 피지 분비가 심한 얼굴과 두피 쪽으로 열이 뭉쳐 피지선을 자극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열이 한 곳에서만 뭉쳐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 열은 피지선을 자극하게 되고 피부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초기에 치료해 주지 않으면 전신에 증상들이 퍼져나가 치료가 더 어려워 질 수 있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할 때는 반드시 원인인 열대사장애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만 재발할 확률도 줄일 수 있고 증상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위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통해 열대사장애를 치료한다. 이와 함께 기혈 순환과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침과 약침 시술도 진행된다. 한약과 약침은 스테로이드제 달리 약물의존의 우려가 적으며, 재발 가능성까지 낮추는 장점이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적극적인 한의학적 원인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외모적인 스트레스와 다양한 피부 증상들을 극복해 낼 수 있게 된다.

생기한의원 마포공덕점 안덕수 대표원장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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