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바람 속 익숙한 선율 '인생은 아름다워'
선선한 가을바람 속 익숙한 선율 '인생은 아름다워'
  • 박혜림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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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원서 경기필 '달콤한 인생 - 이탈리아 영화음악' 공연
▲ 포스터.

이지윤·이윤경·안갑성 협연 이어 가수 김준수도 특별 출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경기 천년의 해'를 맞아 15일 오후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도민을 위한 야외음악회 '달콤한 인생-이탈리아 영화음악(La Dolce Vita - The Music of Italian Cinema)'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이자 경기필 상임지휘자인 마시모 자네티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소프라노 이윤경, 바리톤 안갑성이 협연한다.

아울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활동 중인 JYJ 김준수가 특별 출연할 계획이다.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는 도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아름다운 인생', '일 포스티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태리 고전 영화음악 16편을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경기필이 연주하는 'La Dolce Vita-The Music of Italian Cinema' 공연은 니나 로타, 엔리오 모리코네, 루이스 바칼로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들의 영화 음악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시네마 천국'의 유명한 삽입곡 '만일(Se)'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과 소프라노 이윤경, 바리톤 안갑성이,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삽입곡 '안녕하세요 공주님'은 색소폰 솔로와 함께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이 밖에도 영화 '일 포스티노' 삽입곡 '당신이 그리울거에요', 영화 '여인의 향기'OST 모음곡 등을 야외음악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연주하는 첫 공연인 이번 연주에는 이탈리아에서 연출가와 스태프가 내한해 직접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로 문의 하면 된다. 031-230-3295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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