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천일보
▲태풍의 눈 ‘바짝’…경기도 ‘자율휴업’ 뭇매 [인천판 2·3면 종합, 19면 사회, 경기판 1·3면 종합]
▲직원들 남겨두고 홀로 탈출했나? [인천판 19면 사회·2면 종합]
▲한 발짝도 못 뗀 박남춘표 ‘서해남북평화도로’ [인천판 1면 종합]
▲‘화성 국제테마파크’ 불씨 지핀다 [경기판 2면 종합]
▲D-1…송영길·김진표, 당심 지지 호소 [인천판 1면, 경기판 3면 종합]
▲바가지 통행료…3배 비싼 민자고속도로 [7면 경제]

○이슈톺아보기
▲50분 뒤 작동한 스프링클러, 왜?
출연=이은경 인천일보 사회부장

○생생정보 알려뷰
▲19호 태풍 '솔릭‘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 합니다.
해안과 산간에는 초속 50m 이상, 내륙에도 30~40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의 최대 고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 ‘좋음’ / 초미세먼지 ‘좋음’ / 자외선 지수 ‘보통’
▲[오늘의 한마디] 꿈을 지니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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