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사시민대학에서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강좌를 인천과 강화에서 진행한다.
인천 강좌는 9월4일 '1100년 전의 기억, 왕건이 꿈꾼 나라'를 주제로 인천대 이형우 교수의 1강으로 시작돼 10월30일 제7강 '고려는 어떤 나라였나'란 주제로 전 강화고려역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종기 국민대 명예교수의 강연으로 끝을 맺는다.
강화 강좌는 9월6일 '고려대장경판의 판각, 보관 그리고 인본의 비정처였던 인천 강화'란 주제로 인천대 오용섭 교수의 1강으로 문을 연다.
인천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강화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강화도서관에서 펼쳐진다. 무료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455-7168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인천 강좌는 9월4일 '1100년 전의 기억, 왕건이 꿈꾼 나라'를 주제로 인천대 이형우 교수의 1강으로 시작돼 10월30일 제7강 '고려는 어떤 나라였나'란 주제로 전 강화고려역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종기 국민대 명예교수의 강연으로 끝을 맺는다.
강화 강좌는 9월6일 '고려대장경판의 판각, 보관 그리고 인본의 비정처였던 인천 강화'란 주제로 인천대 오용섭 교수의 1강으로 문을 연다.
인천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강화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강화도서관에서 펼쳐진다. 무료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455-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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