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어 '고용 쇼크'와 관련한 대책 수립을 논의한 19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도서관에서 수험생과 구직자들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