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다음달 1일 오전 6~10시 분당구 율동공원 호수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퇴치 낚시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퇴치해 토착어종이 잘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개인 낚시대를 준비해야하고, 무공해 인조 미끼만 사용 가능하다.
배스 이외 어종이 잡히면 놓아 줘야 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를 통해 하면 된다. 031-729-4383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행사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퇴치해 토착어종이 잘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개인 낚시대를 준비해야하고, 무공해 인조 미끼만 사용 가능하다.
배스 이외 어종이 잡히면 놓아 줘야 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를 통해 하면 된다. 031-729-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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