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도로가 넘친 바닷물로 인해 침수돼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 기간중 13일의 해수면이 979㎝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관련기사 19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