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옥 환경부 차관(앞줄 가운데)이 10일 팔당호 현장점검을 위해 수상감시선에 승선해 수질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앞줄 가운데)이 10일 팔당호 현장점검을 위해 수상감시선에 승선해 수질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안병옥 환경부 차관(좌측 세 번째)이 팔당호에서 채수한 물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안병옥 환경부 차관(앞줄 좌측 두 번째)이 10일 팔당호를 방문해 수질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10일 오후 하남정수장을 방문,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규제완화에 대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10일 오후 하남정수장을 방문,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규제완화에 대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글·사진/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10일 오후 하남정수장을 방문,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규제완화에 대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10일 오후 하남정수장을 방문,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과 정수장을 둘러보고 있다.
글·사진/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