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본부)는 남동구청을 통해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인견쿨매트' 70여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재복 본부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본부)는 남동구청을 통해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인견쿨매트' 70여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재복 본부장은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방기구 없이 무더위에 고생하는 쪽방촌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쿨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LX 인천본부는 본부사옥 내 대국민안전을 위해 '안전쉼터'를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사진제공=LX 인천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본부)는 남동구청을 통해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인견쿨매트' 70여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재복 본부장은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방기구 없이 무더위에 고생하는 쪽방촌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쿨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LX 인천본부는 본부사옥 내 대국민안전을 위해 '안전쉼터'를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사진제공=LX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