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폭염대피시설로 지정하고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오후 1~5시 인천내항과 여객터미널 주변 도로변에 살수차를 투입해 물 뿌림 작업을 펼친다.
여객터미널 수하물 탁송장에는 모두 20대의 대형 선풍기를 추가 설치해 상인들의 건강을 챙긴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또 오후 1~5시 인천내항과 여객터미널 주변 도로변에 살수차를 투입해 물 뿌림 작업을 펼친다.
여객터미널 수하물 탁송장에는 모두 20대의 대형 선풍기를 추가 설치해 상인들의 건강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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