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평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와 입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임시 개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부영에 따르면 이달 13~14일 충북 진천장관 1, 2단지와 진천이월 체육시설에 이동형 워터파크를 꾸며 개장했다.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입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을 설치했다.
지난 20일 개장한 충북 오창 부영아파트 5~8단지 물놀이장은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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