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영상
인천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영상
  • 인천일보TV
  • 승인 2018.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사와 미래, 세계 도시의 중심, 개항의 도시 인천!
산업과 문화 중심지, 동서양 문명의 가교 경기도!
인천·경기, 경기·인천 대표언론, 인천일보!


 
20180703-인천일보-창간-30주년-자료-조우성-관장-인천일보-신사옥이전-티에프컷팅-A31R2390.jpg
일제강점기를 뚫고 찾아온 광복. 1945년 10월 인천 최초의 종합일간지 ‘대중일보’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1973년 8월 군사정권의 언론통폐합 조치 이후 언론자율화가 찾아오기까지 15년간 인천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암흑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인천사람들이 한푼 두푼 자금을 모으고, 민족지 대중일보에 몸 담았던 이들은 인천일보 창간을 이끌었습니다.
드디어 1988년 7월 15일, 인천일보는 '애향심 제고, 공동체 구축, 독자성 창출, 공정성 견지'라는 4개항의 사시(社是)를 내걸고 지역언론으로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오늘까지 인천일보는 단절된 정통언론의 맥을 잇기 위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일보는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스포츠 등 각 분야 소식을 가장 발빠르게 취재하여 지역여론을 주도하고, 소통의 토대 위에 정론집필의 정신으로 독자의 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참 언론의 표본으로서 인천과 경기를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언론, 지방화시대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대변해 왔습니다.
 
인천일보는 사람 중심의 신문, 칭찬하는 신문,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신문으로 지역주민을 찾아가겠습니다.
창조와 소통, 열정으로 새 시대의 새로운 언론으로서 여러분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는 그날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일보는 젊고 건강한 신문, 어른을 모시는 신문, 내고장의 권익을 위해 뛰는 신문을 지향하며 ‘사회 공기(公器)’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천일보가 최상의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지역주민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인천일보의 힘’은 독자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유수의 외국 지역언론이 전국언론보다 왕성하게 활약할 수 있는 것도 지역주민이 자신이 사는 지역언론에 각별한 사랑을 쏟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일보 30년. 지금까지의 과정이 결코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시장에서 쇠락해가는 종이신문, 경영난으로 인한 노사갈등으로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등 고사 직전까지 가는 엄청난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좌절과 열패감에 짓눌려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일보는 다시 인천·경기를 대표하는 언론, 동북아의 중심매체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창간 첫 날의 각오와 다짐을 되새깁니다. 겸손한 자세로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르겠습니다.
정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행복 증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사명은 침묵에 목소리를 주고, 무고한 이들의 증인이 되며, 화려한 수사로 위장한 거짓을 밝히는 것'이라는 자세 아래 우리 사회 불합리를 적발해내고 정의를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인천일보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과 문화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인천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걸맞는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종이신문 기반 위에 온라인과 모바일, SNS를 아우르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인천일보TV 개국을 기점으로 신문과 방송의 융합을 통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면서 힘차게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겠습니다.
인천일보는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이 가장 사랑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을 뛰어넘어 세계로 향하는 인천일보. 브랜드 인천! 그 중심에 인천일보가 함께하겠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 곁에, 대한민국 번영의 한가운데.
여러분의 인천일보가 있겠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