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에어스타는 2세대 안내로봇으로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