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민관합동점검단 관계자가 놀이기구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월미도 놀이기구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행됐다. 점검은 17일까지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