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노리는 스타트업, 상해·항주서 파트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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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칭우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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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지도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지난달 25~30일 5박6일간,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 차이나 링크(상해&항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지난달 25~30일 5박6일간,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 차이나 링크(상해&항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차이나 링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 대상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중국 현지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상해지역의 창업환경 조사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항주지역 신규 거점을 발굴하게 되며 국내에서 진행된 현지화 과정을 시작으로 중국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과 상해 현지 데모데이, 2018 상해 MWC 참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18 차이나 멤버십 기업 10개사 중 크리에이티브밤, 슈퍼트랙, 비투코리아, 코어사이트, 아트쉐어, 라이크어로컬, ㈜빅토리아프로덕션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27일 상해 이노스페이스에서 중국 현지 VC, 액셀러레이터 등 50여명 대상으로 진행된 데모데이에 참여한 뒤 현지 VC, 액셀러레이터, 기업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파트너 발굴을 위한 IR을 진행하고, 투자자 및 기업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2018 차이나 링크(상해&항주)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의미있는 비즈니스 결과를 기대하고, 인천센터는 신규 거점을 계속 형성하며 깊이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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