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동춘터널 인근에 송도 진입로가 화려한 LED 빛이 도로를 밝히고 있다. 도로를 밝히고 있는 LED 불빛은 최근 연수구가 총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량터널과 동춘터널 일대를 미래를 밝히는 '빛의 휘련'을 콘셉트로 특화거리를 조성한 것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