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48·더불어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가 11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다중집합장소를 찾아 집중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제물포 남부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문학동 장애인탁구장과 주안2동 부곡경로당 등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남구사회여성교육장을 방문해 수강생들을 만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든든한 내일이 있는 남구, 골목까지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변화가 있는 남구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김 후보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제물포 남부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문학동 장애인탁구장과 주안2동 부곡경로당 등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남구사회여성교육장을 방문해 수강생들을 만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든든한 내일이 있는 남구, 골목까지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변화가 있는 남구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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