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과 고3 학생들의 고입과 대입 상담을 위해 맞춤형 일대일 진로상담 온라인·오프라인 콜센터를 운영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각 지구별로 인천진학정보센터 거점학교를 만들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대면 상담 등 중3과 고3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정보와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고 후보는 마지막 주말 유세였던 9일, 오전 7시30분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의사들 모임 참석 후 인천시배구협회장기 9인제 배구대회가 열린 송림체육관과 축구경기가 진행된 송도LNG축구경기장으로 옮겨 동호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일요일엔 교회를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