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는 강력범죄 등 범죄피해로 인하여 신체·정신·재산적 피해가 심각한 사례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종합지원 방안을 도출해 범죄 피해자에게 △기관별 수술비 △정신치료 △법률지원 등을 포함한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 등을 논의해 확정한다.
이재술 서장은 "유관기관 협업 사례회의를 통한 지원방안으로 범죄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와 함께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시흥=김신섭 기자 ss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