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인천 남구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특수임무유공자를 위한 현충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법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