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인천 연수갑 지역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28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로역~청학역~인천역을 연결하는 경인철도 2호선 개발과 송도석산 개발을 공동공약으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공약에 참여한 후보로는 고남석(60) 연수구청장 후보, 김국환(59·연수3)·김준식(59·연수4) 인천시의원 후보, 김정태(43·연수다)·김윤임(57·연수다)·최대성(44·연수라)·최숙경(56·연수라) 연수구의원 후보 등이다.
이들은 "경인 2호선 개발로 청학동과 구로동까지 30분대 도착이 가능할 것"이라며 "송도 석산도 긴급안전진단과 함께 빠른 시일안에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공동공약에 참여한 후보로는 고남석(60) 연수구청장 후보, 김국환(59·연수3)·김준식(59·연수4) 인천시의원 후보, 김정태(43·연수다)·김윤임(57·연수다)·최대성(44·연수라)·최숙경(56·연수라) 연수구의원 후보 등이다.
이들은 "경인 2호선 개발로 청학동과 구로동까지 30분대 도착이 가능할 것"이라며 "송도 석산도 긴급안전진단과 함께 빠른 시일안에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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