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52·자유한국당) 서구청장은 지난 18일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강 예비후보는 "민선 6기는 서구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4년의 결실을 맺기 위해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한다"며 "앞으로 재선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미세먼지와 환경문제를 극복한 건강도시,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복지인프라가 완벽한 도시, 가장 안전한 도시, 제조업 기반 강화로 4차 산업혁명의 산실이 되는 기업도시 등 그동안 열정을 다해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제대로 마무리 하고 싶다"는 비전을 내놨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강 예비후보는 "민선 6기는 서구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4년의 결실을 맺기 위해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한다"며 "앞으로 재선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미세먼지와 환경문제를 극복한 건강도시,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복지인프라가 완벽한 도시, 가장 안전한 도시, 제조업 기반 강화로 4차 산업혁명의 산실이 되는 기업도시 등 그동안 열정을 다해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제대로 마무리 하고 싶다"는 비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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