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가 계속되고 큰 폭의 최저임금이 대폭 상승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이 짙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선 최소한의 인건비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액창업도 관심을 얻고 있다.

얇은 고기를 25겹 이상 겹겹이 쌓아 만드는 돈까스를 주력으로 하는 이오카츠는 위와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원팩 시스템 소스, 간소화된 돈까스 조리 절차로 전문 인력이 아닌 초보자도 주방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며, 돈까스를 중심으로 철판, 돈부리, 카레, 면 등의 메뉴 구성으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가 용이해 다채로운 메뉴 구성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요식업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라도 본사 밀착형 교육시스템, 간단한 조리 레시피, 전문 운영 노하우를 통하여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창업자가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다.

이오카츠 관계자는 “ 선진포크 제휴의 믿음직한 국내산 돈육, 건강한 맛을 위한 카놀라유를 사용하며 카페를 온 듯 편안하고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