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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딜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높여나가고 있는 중고차브라더스가 합리적인 중고차전액할부조건으로 중고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고차브라더스는 영업, 판매, 금융, A/S 등 중고차 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세분화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중고차를 판매하는 기업형 중고차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금융권 출신 전문가를 고용해 자체적으로 금리를 산정하는 자체할부사 제도를 운영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중고차 판매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설명에 따르면, 중고차브라더스는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 사고 여부, 침수 유무 등 차량의 각종 이력을 기록해 놓은 성능점검부를 공개하고 있으며, 주로 딜러들에게만 공개되던 딜러전산망을 오픈해 고객들도 실시간으로 차량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실매물이 없을 때 100% 보상을 보증하는 헛걸음 보상제, 동부 프로미 월드 A/S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6만여 대의 실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미필, 개인회생,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등 평소에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인원들을 위해서 다양한 판매 방식을 진행하고 있어 중고차를 구매하기 좋은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체할부사 제도 운영, 헛걸음 보상제 등의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중고 자동차 전액할부조건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최근에는 낮은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중고차를 구매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그런 고객들을 위해서 다양한 판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직한 중고차 판매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차브라더스는 중고차 판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KU 경기자동차 조합 소비자만족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