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만 생각하는 의정활동 펴겠다"
그는 중구 서해대로 456의 1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인천시의회 4·6대 의원을 지낸 그는 인천내항살리기 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맡아 항만으로 고통받은 중구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 써왔다. 그는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주민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의정생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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