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센터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문화 강좌에 대한 참여자가 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인 거주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자 올해부터 녹청자 만들기(매주 월요일)와 난타·단소 배우기(매주 토요일) 강좌를 열고 있다. 현재 각 강좌엔 30명이 넘는 외국인이 수강하고 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