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문예회관서 단독 콘서트
▲ 이승환이 단독 라이브 콘서트 '공연의 끝-High End'포스터.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대극장에서 공연의 신(神) 가수 이승환이 단독 라이브 콘서트 '공연의 끝-High End'를 개최한다.

1989년 1집 앨범 'B.C 603'으로 데뷔한 이승환은 정규 음반 11집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약 1000회가 넘는 단독 공연을 직접 만들어 오는 등 국내 대중음악 공연계에서 살아있는 교과서로 불린다.

(재)하남문화재단 주관으로 마련하는 이번 콘서트는 '천일동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덩크슛', '텅빈 마음', '그대가 그대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최고의 라이브형 가수이자 연출가로 평가받아온 이승환의 28년간 노하우를 집대성한 고퀄리티 공연이다.

약 2시간 가량 동안 관객들은 데뷔 초기의 풋풋한 청년 이승환부터 지금의 뮤지션 이승환에 이르기까지, 이승환이라는 가수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게 된다.

감미로운 발라드에서 강렬한 록까지 변화무쌍하게 구성된 음악과 매 곡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첨단 무대 연출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승환 만의 실력과 매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보여줄 '공연의 끝-High End'는 비단 오래된 팬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명실상부한 라이브 콘서트가 될 것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하남에서 초대형가수 이승환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니 시민들이 한껏 반기는 분위기"라며 "최초이거나 최고인 것들만이 그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음악과 사운드, 세련된 영상, 뻔하지 않은 구성, 화려한 무대 효과, 관객들의 감동을 아는 정확한 연출력,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대한민국 최고의 스텝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이승환의 진정한 위력을 발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하남문화재단 www.hnart.or.kr 이나 인터파크 www.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하남문화재단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와 친구를 맺으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