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항 재개발·관광 활성화로 지역발전 앞장"
그는 동인천 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부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놨다.
그는 "중구 원도심의 노후된 건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경제력 있는 젊은 사람들이 중구를 떠나고 있다"며 "천혜의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항재개발,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 다시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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