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그는 현재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군민과 소통·현장 중심의 3대 군정원칙을 통해 옹진군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날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해상교통 정책을 펼치고, 물과 에너지 걱정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옹진군이 대한민국 해양수산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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