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주당 예비후보 김교흥 - 홍미영가 특정 후보를 지원한다며 홍영표 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한 뒤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미영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인천경선 승리 이끌었다"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노무현 지지율 2% 때부터 함께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