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수장 되겠다"
고 예비후보는 제2·3대 인천시의원을 지내고 2010~2014년 민선 5기 연수구청장을 역임했다. 연수구를 기반으로 꾸준하게 활동한 지역 정치인으로 꼽힌다.
고 예비후보는 "1995년부터 23년 연수구와 함께해 왔다. 지난 4년간 잠시 쉬면서 연수구를 지켜봤는데, 지금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비전과 국제미래생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 발전하는 연수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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