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보육이 균형 이루는 도시 건설"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양 예비후보는 현재 푸르미가족봉사단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신의 있는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진정성 있는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다.
양 예비후보는 "교육전문가로 쌓은 오랜 경험을 토대로 교육·보육이 균형을 이루는 지역사회 만들기와 원도심·신도심 간 균형발전에 힘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7호선 청라연장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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