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바탕으로 도시 비전 제시 앞장"
최만용 시의원은 제7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지역 정치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대상에 사립유치원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최만용 시의원은 "산곡·청천동에서 40년가량 생활하며 이 지역 비전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경륜을 바탕으로 뛰고 또 뛰어 그늘진 곳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다시한번 시의원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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