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구리시 뉴타운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이 "수백억 혈세를 탕진한 이번 구리시의 뉴타운사업은 사기극"이라며 시를 비난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