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개의 우물이 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열우물마을.
인천시 부평구의 마지막 달동네.
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
하지만 뉴스테이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은 하나 둘 떠나고 지금은 텅 빈 동네.
반세기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열우물마을을 기억속에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기획·촬영·편집=오세택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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