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가해자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
'미투 가해자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승인 2018.0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인이 발견해 119 신고…경찰, 사망 경위 등 조사
AKR20180309148952004_01_i.jpg
▲ 조민기 /연합뉴스


 
'미투 가해자 의혹'을 받아온 배우 조민기(53)씨가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후 4시 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조씨의 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오피스텔은 조씨의 주민등록상 주거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씨는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나오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고 오는 12일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