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대표팀 엔트리 짜기 '동분서주'
선동열, 대표팀 엔트리 짜기 '동분서주'
  • 이종만
  • 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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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력 관찰 뒤 오키나와서 KBO 팀 연습경기 관전
▲ 선동열(왼쪽)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 지난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KBO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 나고야, 오키나와 등지에서 일본과 호주의 전력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은 KBO 리그 캠프 방문에 앞서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람하고, 일본 대표팀의 전력을 깊게 살펴봤다.

4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KBO 리그 팀들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고 직접 선수들의 기량 파악에 나섰다.
5일에는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펼쳐지는 KIA와 삼성의 연습경기, 6일에는 이시카와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연습경기, 7일과 8일에는 고친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 SK와 한화의 연습경기를 차례로 관전하면서 선수들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선 감독은 출국 전 "지난해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우리에게 큰 경험과 교훈을 준 대회였다. 큰 틀에서 엔트리 구상은 마쳤지만, 이번 오키나와 리그에서 가능한 많은 선수들을 살펴보고 선수 개개인의 훈련 성과와 기량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엔트리는 총 24명이며, 선 감독은 5월 중 1차 엔트리를 확정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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