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3일(금) 인천일보 자문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서동만 회장(대림 대표이사)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황보은 인천일보 사장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일보 자문위원회는 인천에 적을 두고,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튼실한 매출 및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인천 전역 중견기업 대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회원 서로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과 세미나, 체육행사 등을 개최. 이와 함께 인천일보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인천일보는 자문위원회와 함께 각계를 대표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제기되는 보도사항에 대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 지면에 반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신문제작에 힘쓸 예정입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영상촬영:오세택/영상편집: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