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소기업의 로봇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된 로봇공연 차량 '로봇밴(Robot Van)'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로봇밴이 20~21일 올림픽 개·폐막식 장소인 강원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인천시 홍보영상, K-POP 음악에 맞춘 로봇공연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로봇밴은 인천 중소기업의 로봇제품을 널리 알리고 로봇문화의 확산을 위해 제작된 로봇마케팅플랫폼이다.
이동형 차량에 로봇과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장치, 영상, 음향·조명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로봇밴이 20~21일 올림픽 개·폐막식 장소인 강원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인천시 홍보영상, K-POP 음악에 맞춘 로봇공연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로봇밴은 인천 중소기업의 로봇제품을 널리 알리고 로봇문화의 확산을 위해 제작된 로봇마케팅플랫폼이다.
이동형 차량에 로봇과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장치, 영상, 음향·조명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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