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과 함께
인천일보 정회진 기자의 진행으로 청소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과 함께 인천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 시간!
이번 인기톡 5회에서는 그동안 다녀온 섬 가운데 꼭 소개를 하고 싶은 대이작도와 볼음도, 대청도 총 3곳의 섬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섬 취재를 다녀온 김도윤 군(인천남고 3 / 파랑 6·7기), 채영민 양(인천공항고 3 / (파랑 6·7기)과 함께 인천 섬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청소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은?
인천일보와 인천녹색연합이 주최하는 청소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은 인천과 경기지역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30명의 청소년이 기자가 돼 인천의 섬을 취재하고 섬 고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