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플로리다서 '명가 재건' 땀방울
SK 와이번스 플로리다서 '명가 재건' 땀방울
  • 이종만
  • 승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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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전지훈련…선발대 조기 출국
2018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1월30일부터 3월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24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총 4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표 참조>
1월30일부터 2월21일까지는 플로리다 베로비치 내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기량 및 체력 향상에 역점을 둔 훈련이 이뤄진다.

이어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는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2월26일에는 롯데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27일에는 요미우리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어 28일은 요코하마(기노완 구장), 3월2일에는 KIA(킨 구장), 3일에는 롯데(구시가와 구장), 4일에는 한화(구시가와 구장), 6일에는 LG(이시카와 구장), 8일에는 한화(고친다 구장)와 대결을 펼친다.

한편, 박정권, 김강민, 박정배, 정의윤, 박종훈 등 일부 선수들은 현지적응 및 자율 훈련을 위해 조기 출국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는 1월30일부터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선수단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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