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리고 있다. 사제서품은 정식 신부 임명을 받는 것이며, 부제는 사제가 되기 1년 전 받는 직위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