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이 지역 콘텐츠 제작 기업의 결과물을 추가 구축해 새롭게 태어난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새해부터 '탐' 시즌2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탐'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동구 서해대로 520번길에 기존 유휴공공시설인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곳이다. 인천의 콘텐츠 제작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홍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차세대 실감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탐'은 인천 고유의 역사·문화자원과 융합된 스토리형 자체 제작 실감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편은 올해 콘텐츠 제작 기업 지원의 결과물을 추가 구축한 것으로, '동양의 마법사 탐'을 통해 인천 개항기 시절의 역사·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새해부터 '탐' 시즌2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탐'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동구 서해대로 520번길에 기존 유휴공공시설인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곳이다. 인천의 콘텐츠 제작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홍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차세대 실감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탐'은 인천 고유의 역사·문화자원과 융합된 스토리형 자체 제작 실감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편은 올해 콘텐츠 제작 기업 지원의 결과물을 추가 구축한 것으로, '동양의 마법사 탐'을 통해 인천 개항기 시절의 역사·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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